기초유분제품

건설, 가전, 섬유산업의 원재료로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수직계열화된 효율적 생산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NC(납사 분해설비)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C5는 추가로 분해하거나 재활용하는 것이 쉽지 않아 과거에는 주로 Gasoline Blending용으로 판매하였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이소프렌 프로젝트를 통해 C5를 활용한 생산공정을 여수공장에 도입하였으며,
C5는 IPM, DCPD, PIP를 생산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원료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PIP / Piperylene, 피페릴렌
탄소원자 5개가 결합된 불포화 탄화수소로 무색의 액체이며, 주로 석유수지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이소프렌 제조 공정의 연산품으로 생산되며, 다양한 장점을 지닌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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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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